한라산과 바다가 보이는 제주도 애월읍 하귀1리에 위치한 바다쓰기 체험장은 과거 100평 규모의 대형 감귤창고였습니다.
8명의 감귤밭 농장주가 뜻을 모아 감귤 공동 저장 숙성 공간으로 사용하던 하귀1리 감귤작목반이 있던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비닐하우스감귤 농법으로 전환이 되면서 더 이상 쓸모가 없어 비워진 공간이 되었습니다.
바다쓰기는 과거 공동체의식을 바탕으로 활성화되었던 감귤창고를 되살리고자 새롭게 환경을 바탕으로 뜻을 모을 수 있는 교육장을 마련했습니다.
앞으로 이곳은 환경을 중심으로 체험, 전시, 판매, 공연, 강연, 촬영 등이 이뤄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 될 예정입니다.